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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이 좁은건가요

글쓴이 : 강민석 날짜 : 2021-01-26 (화) 14:00 조회 : 11









동생 결혼할때 부모님께서 집 갖고 계신 곳에 동생네를 들어가 살게 해주셨어요




기존 세입자 전세금 빼주는데 그 당시 현금 갖고 계신게 좀 부족해서 제 돈이 2/3정도 들어갔습니다 동생 일이니 도와줬죠 동생은 모은돈이 거의 없고 조금 모은 거 결혼 비용으로 거의 썼고 여자쪽에선 집 일절 돈 보탠거 없고 3천정도 혼수 외 결혼 비용 등 쓴 걸로 알아요




근데 여자쪽 부모님이 올라오면 결혼 안 한 다른 자식들 집에 안가고 꼭 제 동생네로 와서 지내고 가시는 모양이더라고요 처음 몇 번은 그러려니 했는데 이젠 동생이 여자쪽 부모님 왔다고 하면 제가 짜증나요




저 있는거 없는거 다 털어서 동생집에 보태주고 저희 부모님 평생을 열심히 사셔서 이룬 재산인데 당신들은 보탠거 하나 없으면서 좋은 데만 알고 찾는 느낌이에요 결혼 안 한 다른 자식들이 있는데 제 동생네로 오는게 꼭 속물같이 느껴져서 오셨단 소리 들으면 기분이 안 좋습니다 제 성격이 꼬여서 나쁘게만 보는걸까요